'넷마블 DNA' 주입된 코웨이 AI 정수기 첫 선…콜라보 본격화 / 머니투데이방송 (뉴스)

10/23 MTN 핫라인 5

올해 초 넷마블은 코웨이를 인수하면서 스마트 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. 코웨이가 넷마블에 인수된 지 약 8개월 만에 첫 혁신 제품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정수기를 선보였습니다. 넷마블과 코웨이가 본격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 주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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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azon Innovation Day 2019 - 안진혁 상무(웅진 코웨이)

국내 최초로 렌탄사업을 개척한 웅진코웨이가 정수기 및 공기 청정기 기반 사물 인터넷(IoT) 서비스를 AWS로 이전하고, 이를 토대로 북미 시장을 개척하면서 Amazon Alexa와 Amazon Dash 서비스를 활용했는지 사례를 공유합니다.

넷마블은 왜 1조7천억원에 웅진코웨이를 인수했을까?

만들라는 갓겜은 안 만들고! 대체 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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